2010년 9월 25일 토요일

2010. 9. 25. 그간의 정리

 

언제부터인가 수영강습을 못 나가고,

혼자 자유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2 ~ 3회, 운이 좋으면 4번 정도까지...

 

처음에는 그간 배운 것들을 토대로 뺑뺑이를 돌다가...

 

다리에 힘빼는 것이 거의 가능해지자 1km까지 쉬지 않고 수영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플립턴도 연습하여 성공률을 높지 않지만, 그럭저럭 성공할때도 있고...

(가장 큰 문제는 숨차다는 것...)

 

그리고, 투킥을 연습해서 이제는 6kick도 마구잡이로 하지는 않는다는...

2 kick, 6 kick을 연습중이라 그런지 다시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듯 한데...

좀 폼이 잡히면 다시 다리에 힘이 빠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킥을 제대로 하려 하니

다리에 킥판을 끼우고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또한, 킥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 나가니

롤링과 손동작, 호흡이 모두 자리를 함께 잡고 물을 미끄러져 나가는 느낌이 오는 것 같다.

 

접영 또한 빠르게 또는 느리게 힘을 빼고 하는 것이 가능하고

머리를 빨리 숨기면서 부드러운 접영도 어느 정도 가능한 듯 하다.

 

25m씩 접-배-평-자 IM도 해보고 (정말 힘들다.)...

힘든 이유는 배영인듯...배영에서 다리에 충분히 힘을 빼지 못해서...

 

요즘은 평영도 힘이 많이 들어가는 듯 하다.

예전에는 오히려 평영이 힘이 안들어 갔었는데...

 

스타트는 한달여간 시도도 안했고...

 

지금은 2 kick, 6 kick에 집중하고, 100m IM으로 체력을 보강하는 것에 치중하고 있다.

어느 정도 완성되면 배영과 평영도 보강하고 200m IM을 도전해 보아야 하겠다.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2010. 4. 29. 수영강습

그간 프로젝트 진행때문에 빠지기도 했지만,
마무리하느라 2주간은 전혀 물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지난 일요일에 잠깐 몸 좀 풀었다.

오늘 오랜만에 가보니 그동안 함께 수영하던 동지들이 많이 사라지고...
몇 명 남아있지 않은듯... (역시 내가 있어야... ;;)

오늘 오랜만에 수영강습에 가서 새로 배운것...
크라우칭 스타트...

기존 스타트에서 갑자기 점프를... -.-;

발과 손을 끝에 놓고
뒤에서 앞으로 중심이동하면서
다리를 쭉 펴준다.
출발대가 없는 곳에서는 너무 멀리 뛰려 하지 말것...

입수가 잘 안되는 경우 가슴과 배가 아프다 ㅠㅠ

2010년 4월 1일 목요일

2010. 4. 1. 수영강습


그동안  잠영, 플립턴, 손잡고 잠영을 했단다.

오늘은 배영턴...
배영턴 기본 자세로 벽에서 약간 떨어져 서서 한쪽 발을 벽에 대고
버리와 시선을 완전히 뒤를 볼 수 있도록 하면서
다리를 벽을 밀고 나아간다.
너무 깊게 잠수하지 않도록 턱을 당겨 수면으로 올라온다.

(한 1주이상 빠지고 운동을 했더니 수영하고도 다리에 알이 배겼다..... ㅠㅠ)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2010. 3. 11. 수영강습


그동안 빠지기도 많이 빠지고...
강습을 빠지지 않았어도 강습일지 몇 글자조차 쓰지 못할정도로 바빴기때문에,

오늘 간략히 그동안 빠진 내용을 한줄로 정리해 본다.

- 지난 주 화요일 : 배영, 드디어 두 손을 함께 사용하다
- 지난 주 목요일 : 스타트 !
                           다리를 굽히지 않고 손은 머리위로 하여 T자로 향하고
                           한쪽 다리를 들어 굽히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입수
                           머리가 입수하자마다 머리는 수면위로 든다. 그래야 안 다침...
- 어제 : 스타트 !
            무릅앉아 자세에서 손을 머리위로 하고 다리를 쭉 피면서 45도로 입수 !
            역시 다리를 굽히지 말아야 하며, 머리가 입수하자마다 머리는 수면위로 든다.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2010. 2. 23. 수영 강습


정말 간만에 쓰는 수영 강습 일지...

그동안 프로젝트 진행에 밤도 세우고...
이에 따라 저질체력이 더욱 들어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상황까지...

이래 저래 일주일 정도 빠진 듯 한데...
그 동안 벽잡고 턴하는 것 이외에 특별하게 진도나간 것은 없는 듯 하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가 안하니 체력이 많이 저하된 것도 있겠지만, 역시 힘들다... 헥헥...

오늘 새로 배운 것은,

정식 스타트 이후 물속에서 돌핀킥으로 수면근처까지 떠오르고 수면근처(밖에 아니라)에서 영법을 시작하는 것에 대하여 간단히 ... 정말 간단히 배웠다...

생황체육이긴 하지만... 한 10년은 배워야 다 배울 수 있으려나... ^^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2010. 1. 30. 수영 강습 61일차


요즘 월화수목금금금 생활이 벌써 두달째,
이제 체력도 바닥이 나는 것 같고... ㅠㅠ

로그북을 기록하는 것도 거르는 일이 많아지고
이번 주 목요일은 휴관이라 못가고 드문 드문 가다 보니
수영하기가 너무 힘들어지는 것 같다.
자세도 흐트러지는 듯 하고... ㅠㅠ

그 와중에 오늘 퀵턴을 배웠다.
- 손을 양쪽으로 젓고 어느 정도 저은후
- 돌핀킥을 하면서 머리를 숙여 회전
- 다리는 접어 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렇게 어렵지 않은 듯 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안되는 것 같다.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2009. 1. 19. 수영 강습 57일차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배영시 손등으로 돌리고 손이 입수전에 돌릴 것

그간 하루 정도 출석하고 나머지를 결석하니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기분 ㅠㅠ

뭔가 새로 한 것도 있는데 기억도 안난다... 바로 입력을 안해서 ㅠㅠ... 이래서 바로 바로 입력해 두어야 까먹지 않는데...